동업은 이들처럼! 철저한 분업으로 효율성을 높여라!

2016-10-30 0

동업자인 이들은 샐러드라는 공통점으로 뭉쳤지만 각자 집중하는 분야가 다르다.
매장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지만 씨와 샐러드 자판기만 생각하는 운성 씨.
절대 서로의 분야에 터치하지 않는 철저한 분업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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