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을 팔고 집에 돌아와서는 소설을 쓴다는 우동 갑부의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손님들의 따뜻한 사연을 모아 책을 내기도 했다는데! 그녀는 손님들의 이야기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