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우동 마술사 순희 씨의 매력에 헤어 나오지 못한 손님들은 오늘도 우동가게를 찾고 있다. 이곳 우동을 정말 좋아한다는 아기의 귀여운 먹방이 펼쳐진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