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과 추억의 노래 한가락 그리고 따끈한 국물로 서민들의 애환을 녹여주는 곳. 바로 20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순희 씨의 우동가게이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바로 손님들과의 공감과 대화, 그리고 그녀만의 오지랖이라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