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1패 뒤 3연승을 거두고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겼습니다.
KIA는 잠실 4차전에서 선발 임기영이 5와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고, 외국인 타자 버나디나가 결승타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해 5 대 1로 이겼습니다.
내일(30) 열리는 5차전에서는 KIA 헥터와 두산 니퍼트가 1차전에 이어 다시 선발 맞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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