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에서 첫 단풍 관측...2주 뒤 절정 / YTN

2017-10-13 1

충남 계룡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돼 2주 뒤에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지난달 이후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다소 낮아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물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하루 빠르며 평년보다는 나흘 빠른 것입니다.

첫 단풍은 산 정상부터 20% 정도가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산 전체의 80%가 물드는 절정은 약 2주 뒤에 나타날 전망입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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