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중랑과 난지·서남·탄천 등 4개 물재생센터를 개방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개관한 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 하수도 과학관'은 우리나라 하수도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로 축구장 5.5배 크기의 코스모스 화원이 있어 가을 나들이 장소로는 최고라고 소개했습니다.
탄천물재생센터 내 '일원 에코파크'에는 풋살경기장과 족구장 등이 새롭게 조성돼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서남물재생센터에는 9홀짜리 '파크 골프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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