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피드 챔피언 쉐보레 콜벳 Z06을 타고 레이스에 출전하세요. 바꿔 끼울 수 있는 바퀴, 드라이버 미니피겨, TV 카메라, 렌치 등의 소품이 함께 들어 있는 부품수 173 pcs 의 2016년 3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단순한 느낌이지만, 스티커로 꽤 멋지게 표현되는듯 하기도 하네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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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레고 홈페이지에서 정가 가격 23,900 원,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는 약간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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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사막 레이스에 출전하세요!\r
렌치를 이용해 바퀴를 교환하고 마지막 점검을 실시하세요. 멋진 레고® 스피드 챔피언 쉐보레 콜벳 Z06에 드라이버를 태우고 힘차게 달려 보아요! 급커브 구간을 통과하는 연습 주행을 마친 다음, 카메라 뒤에 서서 고속 질주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흉내를 내 보세요!\r
- 쉐보레 레이싱카 드라이버 미니피겨가 들어 있습니다.\r
- 미니피겨 하나를 태울 수 있고 유리창을 분리할 수 있는 조립식 쉐보레 콜벳 Z06와 함께 바꿔 끼울 수 있는 바퀴 2벌, 오리지널 쉐보레 콜벳 로고, 헤드라이트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r
- 쉐보레 레이싱 드라이버 헬멧, 렌치, TV 카메라 등의 액세서리가 들어 있습니다.\r
- 75871 포드 머스탱 GT를 상대로 사막 레이싱 대결을 펼쳐 보세요!\r
- 높이 4cm, 길이 14cm, 폭 5c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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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만든 스포츠카. 머슬카와는 다르다! 머슬카와는! 현대에는 스포츠카에서 슈퍼카급으로 취급받기도 하지만, 콜벳의 상위 모델은 엄연히 슈퍼카급으로 들어간다. 6세대로 치면 가장 기본형이 27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고 Z06, ZR1 등의 상위 버전은 300km/h를 거뜬히 넘을 수 있다. 게다가 이 시기쯤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좋았다. 상위 차종으로는 유럽산 슈퍼카에 밀릴 일이 없다는 평가. 실제로도 르망24시등 대회에서 람보르기니, 페라리등과 함께달리는것을 볼수있다. 그리고 이둘을 이기고 우승도 한적이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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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쯤 해서 영국 등의 스포츠카를 보고 우리도 저런 간지나는 스포츠카를 만들어 보자.해서 만들었다. 원래 콜벳은 처음 나왔을 당시인 1953년에 거의 수제작이라 300대 한정 판매였지만 순식간에 팔려나가서 이듬해 1954년부터 양산체제로 바꿔서 생산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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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스포츠카의 자존심이며 이에 모자라 5세대 이후로 고성능 버전인 Z06이 나오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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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년에는 콜벳 Z06을 출시했는데 새로운 6.2리터 V8 LT4 OHV엔진에 슈퍼차져를 사용하여 650마력에 650lb-ft의 성능을 가졌다. 원래는 DOHC엔진을 사용하려다가 엔진배기량이 너무 커져 보닛을 낮게 설계할수 없어서 OHV를 사용하고 그덕분에 슈퍼차저를 장착하고도 보닛을 낮추어 시야확보와 공기저항을 최소화 할수있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하며 핸들링과 제동력 서스펜션 밸런스를 다듬었으며 0-100은 2.9초이며 카본세라믹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제동력을 최대한 높였다. 가격은 $78,000(8천만원대)으로 시작하며 new년 초 부터 판매에 들어간다.\r
국내에도 3대가 들어와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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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 단비스 Toy 유튜브에서 리뷰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