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테마파크 '충주 라이트월드'가 어제 향군회관에서 YTN,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충주시, 한국 수공예협회 등과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빛을 소재로 한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가 될 충주 라이트월드는 앞으로 10년 동안 450억 원을 들여 충주 세계무술공원관광지와 탄금호 일원에 조성돼 내년 4월 개장됩니다.
충주 라이트월드는 촛불에서 LED, 가상현실에서 테마까지 시각적 조명예술을 초월해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우리의 대표 관광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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