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0분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주황색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연기가 발생한 곳은 차에 페인트를 칠하는 도장 공장으로, 누출은 30여 분 동안 계속됐습니다.
기아자동차 측은 화재 감지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소화 가스가 외부로 누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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