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최혜진이 롯데그룹과 역대 신인 최고 대우로 계약했습니다.
최혜진은 롯데와 2년 동안 12억 원의 후원 계약을 맺고 프로 선수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최혜진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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