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사업화 돕는다 / YTN

2017-11-15 0

서울시가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뽑힌 예비창업기업 104개 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도록 지원한 뒤, 30개 팀을 선정해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통합 데모데이'에 내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은 이후 창업 아이템 사업화 검증 단계를 거치고, 오는 10월 열리는 경진대회에서 10개 팀이 최종 선정됩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서울창업허브 입주권과 창업지원금 천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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