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한국 주택금융공사, 신한 은행과 함께 호국·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전·월세 보증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4만여 명의 호국·보훈 대상자로 가구당 최대 2억 원의 임차 보증금이 지원됩니다.
인천시는 대출 이자의 최대 2%까지 지원을 하고 주택금융공사는 보증을, 신한은행은 대출을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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