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금속 공장에서 질산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해 가스 유출도 멈췄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질산 가스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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