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의 폭우로 한때 범람 위기에 처했던 충북 증평군 보강천은 비가 그치면서 큰 고비를 지나갔습니다.
오늘 최고 3.86m까지 치솟았던 보강천 수위는 오후 1시부터 차츰 내려가면서 범람위기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보강천 주차장에 있던 차량 57대가 침수 또는 유실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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