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휴일인 오늘 추가경정예산안 부처별 심사를 위한 소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예결위 소위는 예결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과 여야 4당 간사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여야는 공무원 증원 비용 등의 문제를 두고 대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결위는 오늘과 내일 소위 심사를 한 뒤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모레 본회의 전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71600010860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