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홍대 폭행 커플 "징계수위는 비공개" / YTN

2017-09-01 0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이용호, 원광대 초빙교수 / 최단비, 변호사 / 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원 [앵커] 얼마 전 홍대역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