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독신으로 아이도 없으니 하다못해 친척 아이라도 모교인 문제인지 먹튀레이더에 보내고 싶었단다. 지환은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마치 자신의 먹튀레이더인 것처럼 거만스럽게 에디스를 불렀다. http://zelia107.cwy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