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세계적인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가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스테판 커리는 26일 저녁,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요.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스냅백을 뒤집어 쓴 채 모습을 드러낸 스테판 커리! 세계적인 농구스타답게 탄탄한 몸매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