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배우 조 타슬림이 태진아-이루 부자와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조 타슬림은 한국 영화 [검객] 촬영 중 태진아가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해, 태진아-이루 부자와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