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탱크탑 입고 운동한다는 이유로, 대학교 헬스장에서 쫓겨나

2017-07-24 32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 — 한 여학생이 배를 훌러덩 깠다, 대학교 헬스장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찰스턴 대학의 조지 스트리트 피트니스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곳에서는 복장이 아주 중요한데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피부를 노출시키는 그 어떠한 것이라고 입고 있다 걸리면, 헬스장을 곧장 떠나야한다네요.

바로 이 것이 사라 빌라페인 씨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된 한 포스팅에서, 빌라페인 씨는 자신이 기능성 운동복 탑을 입었다 헬스장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자기방어차원에서, 대학교 측은 셔츠를 입어야 하고, 전염성 피부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운동복을 입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고 그들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빌라페인 씨는 페이스북에서 이후 헬스장은 그녀에게 위생문제로 떠나주어야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빌라페인 씨는 이 것이 학교 헬스장의 이중잣대라고 보고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성들이 비슷한 탑을 입고있는 것을 보았고, 남자들은 심지어 상반신이 훤히 다 드러나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심지어는 청바지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도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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