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시구 대신 '우천취소 세리머니' 화제

2017-07-11 7

트와이스 다현의 '우천취소 세리머니'가 화제입니다.

다현은 지난 7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자로 야구장을 찾았는데요 이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야구가 취소되자 다현은 시구 대신 일명 '우천 취소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