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생방송 스타뉴스]
검찰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탑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습니다.
29일 오전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탑의 첫 공판이 열렸는데요.
이날 공판에서 탑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며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를 했으며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연습생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