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박사, 아버지의 원망? [낭만논객14회]

2019-03-12 21

김동길 박사는 아버지에 대해 추억하던 중 "어릴 적 아버지에 대해 반감 비슷하게 있었다"고 운을 뗀 후 "광산에 빠지셔서 남편으로 아버지로서 하신 일이 별로 없었다"며 당시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원망을 털어놓는다.
낭만논객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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