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안을 감싸는 따뜻한 노래를 따라가만히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 고향당신이 그리는 그 시절은 어떤 모습인가요?가슴 한편에 밀려오는 그리움 그때 그 설렘그리고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우리가 그리워하는 모든 시간들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