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때부터 시작한 물질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해녀의 삶60년 고된 물질로 닳아버린 무릎과 무너진 허리칠순이 넘었지만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 남편봄날지기도 놀란 안타까운 사연해녀 엄마의 서글픈 눈물[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