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는 엄마의 사연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는 쉰 세 살의 큰 아들하지만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지는 통증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