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작동하는 전기톱 들고 있다 넘어져, 사망

2017-05-05 27

태국, 사뭇 쁘라칸 — 태국의 52세 남성이 지난 2월 28일 소름돋는 끝을 맞이했습니다. 전기톱으로 DIY 우리집 고치기 작업을 하다, 상황이 잘못되어버린 것입니다.

수무트라고만 보도를 통해 신원이 알려진 고인은 흰개미 문제를 해결하려 발판을 오르려고 했습니다. 사무트 씨는 전기톱의 전원을 켠 채로, 안전치 못한 임시 사다리 위에 올라서면서, 그의 운이 다해버렸습니다.

그는 작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미끄러지고 말았고, 전기톱을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전기톱의 강철 톱날은 그의 목과 가슴을 찢어놓았습니다.

그가 입은 부상은 너무 심하여, 즉시 치료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생존하지 못했을 겁니다.

사무트 씨의 목과 가슴에 난 깊은 상처로 피를 너무 많이 잃었고, 결국 그는 사고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전기공구들은 항상 아주 아주 조심히 다루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