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두고 온 아이들과 통화하던 공중전화...그 시절 생각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이연복...[인생다큐 마이웨이 3회][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공식 홈페이지 : http://www.tvchosun.com/culture/myway/main/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