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건마 한번도 모셔다드린적이 오피쓰 아버지댁도 평택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입니다. 그랬더니 점심 https://twitter.com/i/moments/850619663302008832 내려와도 오후 4-5시는 돼야 도착하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내려오면언제 처가에 도착하려는거냐고 그러더군요..(저희 집우 충남 대천 근처입니다.) 그래도 창원오피 혼자가고 너도 안오고 했는데 그정도는 창원휴게텔 내려가야 될것같다 그랬더니 우리 엄마아빠 일년에 창원키스방 창원마사지 하루 쉬시는건데 일찍와서 같이 보내는게 맞지않냐며 뭐라그러더라구요.(장인어른 장모님께서는하십니다. ) 그래서 제가 평소에 가까운데 계셔서 자주 뵙고
https://ello.co/koreybreanne446 그거 두세시간 늦게 내려가는게 그렇게 잘못된거냐 그랬더니 계속말만하더라구요.. 저의 어머니도 같은동네 사시고 식당일을 다니시는데 그동안 명절때도 창원오피 당일날 평택서 내려와서 창원건마 보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창원휴게텔 그렇게 본인 부모님들만 창원키스방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창원마사지 나도 이기적으로 한마디한다 하고 이번 명절엔 어머니도 쉬신다니까같이 밥이라도 한끼먹자 그랬더니 밥 먹을거면 오빠가 점심전에 내려와서 장안오피 먹고 저녁때 처가집 마산건마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문산휴게텔 말문이 막혀서 어이가 성남마사지 제가 그래서 참 쌍문키스방 그랬더니 오빠도 똑같다고 그러는데.. 정말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진짜있었던 일인데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