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 같은 소백산 줄기 산속 마을사과를 따는 엄마는 허리가 아픕니다아버지는 김병만처럼 나무를 잘 탑니다순수한 마음의 손자는 엄마의 자동안마기입니다상호는 할머니 옆을 지키는 그림자입니다과수원 진월 엄마의 아픈 손가락11월6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