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춤추다가 엉덩이 찔려, 병원행

2017-03-22 80

영국, 셰필드 — 파티걸 보니-리 브라운 씨는 자신의 엉덩이를 푹 찔린 춤사위 때문에 얻은 15초짜리 유명세의 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8일, 브라운 씨와 그녀의 친구들은 영국, 셰필드 지역에 있는 마을에서 밤에 놀러나가기에 앞서, 분위기를 타고 있었습니다.

클럽으로 향하기 전, 꿀렁꿀렁 그루브를 타던 보니-리 씨는 섹시하게 엉덩이를 한번 내밀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 바로 아래에 신발수납선반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거죠. 보기만해도 아주 그냥 따끔하네요.

그녀는 엉덩짝에 3바늘을 꿰매야했으며, 감염될 상황에 대비해 파상풍 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치료를 다 받고난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다시 춤을 추고, 추고 또 춰서, 고통이 날아갈만큼 그들의 밤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이 것뿐만이 아니죠, 그녀는 다음날 출근도 했고, 그날 또 밤에 놀러나갔다고 하네요.

쾌걸인 그녀는 저희들도 웃을 수 있도록 이 영상을 업로드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화끈한 그녀와 노는 걸 어떻게 거부할 수 있을까요? 계속 흔듭시다,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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