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시즌 2패로 밀렸던 삼성화재를 상대로 김요한의 17득점 활약을 앞세워 3대 2로 설욕했습니다.
6차례 블로킹을 성공한 센터 이선규는 프로배구 최초로 통산 블로킹 900개 고지를 밟았습니다.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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