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남학생과의 성관계를 일기처럼 적어왔다, 경찰에 들통

2017-01-19 53

미국, 라스베가스 — 교사가 수첩에 14세 남학생과의 성적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묘사했다고 합니다.

37세인 니콜 윌핑거 씨를 만나보시죠, 그녀는 미국, 라스베가스, 몰래스키 주니어 고등학교의 전 수학교사였습니다.

잠깐만요, 토모뉴스가 왜 그녀를 ‘전직 수학교사’라고 부르냐구요? 왜 그렇겠어요!

윌핑거 씨는 거의 한 해 동안, 14세 남학생과의 성관계에 대해 전자수첩에 일지를 작성해왔습니다.

말을 아끼기에는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여기에는 그들이 처음으로 입을 맞춘 순간부터,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진 일에 이르는 그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경찰은 윌핑거 씨와 이 남학생이 전화 상으로 2000번 이상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 사진 속에서 이 스웩 넘치는 목걸이를 하고 있는 윌핑거 씨는 이미 결혼을 하여, 딸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스웩 넘치게 스웩 하고 딱 새겨져 있네요.

경찰측은 그녀가 삭제한 또한 300장의 사진 그리고 156통의 문자 메세지를 복구해냈습니다.

윌핑거 씨와 남학생은 성관계를 3번 나누었음을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30일 수요일, 판사는 그녀에게 2년 4개월에서 6년 동안 감옥에서 지낼 것을 판결내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윌핑거 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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