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추한 토론”… 힐러리 vs 트럼프 ‘막장 90분’

2016-10-28 6

음담패설 공방… '막장 대선' TV 토론
트럼프 "빌 클린턴, 행동으로 女 학대" 화살 돌려
트럼프 낙마 위기… "13세 때 성폭행 당했다" 소송 제기
CNN·WP·NYT "진흙탕 2차TV토론… 미 정치가 바뀐 날"

"美대선 사상 가장 추한 토론"
美정치가 벌거벗은 날
진흙탕 몰고간 트럼프… "최악 토론"
美 대선 2차 토론 '이전투구'
트럼프 음담패설 vs 남편 클린턴 성추문… "역겨워서 TV 껐다"
"트럼프는 음담패설 그 자체"… "클린턴은 감옥 가게 될 것"
'막장' 미 대선전에 세계의 근심이 깊어간다

NYT "역사상 가장 천박한 토론"… 패자는 결국 유권자
WP "어두운 대결" CNN "더러운 싸움"

'빌의 여인들' 토론장까지 데려온 트럼프
궁지 몰린 트럼프 '빌의 스캔들' 끌어들여 '물귀신 작전'
"빌 클린턴이 성폭행" 주장하는 여성들 방청석에

"클린턴 감옥 보내겠다"는 트럼프 발언 거센 후폭풍
"클린턴 이겼지만… 비틀대던 트럼프 다시 페이스 찾았다"
음담패설 추문에도… 트럼프 '콘크리트 지지층'

[2016.10.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8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