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결함이 발견된 갤럭시노트7이 오늘(19일)부터 국내에서도 새 제품으로 교환됩니다. 미국에선 갤럭시노트7 발화로 화상을 입었다는 소비자의 피해보상 소송이 처음으로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