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원대 재산' 의혹받는 최순실…"있으면 국가 헌납"
최순실, 집안 금고 2개 압수수색 직전 치워
"崔, 금고 있는 방은 늘 잠가놓고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해"
수색 전 사라진 '崔 금고'… '핵폭탄 정유라' 적색수배 임박
가사·육아도우미, 崔 씨 집안 생활 관련 충격 증언
"崔, 검은색·빨간색 금고 2개 갖고 있었다"
"금고 있는 방 늘 잠겨 있어…얼씬 못하게 해"
"금고 있는 방, 문 열어 줄때만 청소 가능"
"이사 때도 금고는 측근이 직접 옮겨"
검찰 압수수색 당시 금고 이미 사라진 상황
崔, 수감 중 특검을 통해 사무실 금고 옮기기도
[2016.12.2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3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