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이슈 공천경쟁 했던 이혜훈-조윤선 이번엔 '최순실 공방' 李 "최순실과 친분" 폭로, 趙 "근거 없는 음해" 고소 2012년 총선 당시 李 '종합상황실장' 趙 '대변인'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