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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태현씨 자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괴물체와 충돌" 해군 "침몰 장소, 잠수함 접근 불가능" 해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 당시 해경, 명예훼손 혐의로 우 모 씨 고소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