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태현씨 진경준, 공직자 재산공개 통해 주식 대박 의혹 檢, 진경준 제3자뇌물수수 등 혐의 기소 법원 "넥슨 주식, 직무 관련성 인정 안 돼 법원, 뇌물 혐의 무죄 선고 [중앙지법] "김정주와 오랫동안 친해 직무 관련성·대가성 인정 어렵다"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