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대로 하면 살려준다”…최경락 희생을 발판으로?!

2016-10-29 1

'우병우-최순실 고리는 장모?
검찰 '최순실 우병우 커넥션 의혹 밝혀야'
우병우 민정실의 청와대 문건 유출 은폐 묵과할 수 없다

"故 최 경위, 靑 압박·미행 시달리다 자살" 유가족 폭로
2014년 故 최 경위,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체포
故 최경락 경위, '문건 유출' 핵심 인물 지목 이후 자살
'정윤회 문건유출' 前경찰관 "우병우 민정비서관실서 회유"

"禹 '靑 내정' 뒤 장모소유 골프장서 일행봤다" 증언
野 우병우 리스트, "檢 출신 의원이 작성중" 소문

[2016.11.1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0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