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수민씨 대작 논란 조영남 “불법 몰랐다” 무죄 주장 조영남, 2차 공판에서 ‘무죄 주장’ 17명에 그림 21점을 팔아 1억5천여만 원 챙긴 혐의 조영남, 사기죄 인정될까? 조영남 대작논란, 法 향후 판결 주목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