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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두 재단 진행상황 朴대통령에게 수시 보고" 고영태 "崔가 추진하는 일 다 이뤄져… 대통령 가족 같았다" '연설문 PC' 독일 갔다 돌아온 흔적 "대통령과 가족같아 보였다" 더블루K 前 대표이사 "나는 바지 사장… 최순실 가끔 와서 고영태와 뭔가 논의" [2016.10.3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