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서열 1위 최순실·2위 정윤회… 과거 증언에 '복선' 조선 최씨, 20代부터 朴대통령의 말벗·분신 역할 … 언니라 부르기도 朴대통령, 기자 회견서 "제가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 최순실, 1987년 수기에 "대학시절 만나 꽤 많은 인연" 최태민과 다섯째 부인 사이서 태어난 최순실 국내외 재산 수천억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