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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죄를 지었다"던 최순실 "재단과 무관" 혐의 전면 부인
죽을죄 지었다던 최순실 "내가 뭐라고… 비선실세 아니다"
최순실 '발뺌' 일관… 검찰, 구속영장까지 '48시간 시간싸움'
최순실·안종범, 입 맞춘 듯 모르쇠 일관… 朴대통령 보호 전략?
'K스포츠→통합재단 이사진 승계' 최순실 지시 있었다
"崔측근 정동춘, 미르·K통합재단 이사장 맡으려 했다"
최순실 獨회사에 35억 보낸 삼성 계열사 계좌추적
혼자 밥먹고 설거지… 6.56㎡ 독방에 갇힌 '명품 실세'
[2016.11.0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