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이슈 신동빈 회장, 2천억 원 대 횡령·배임 혐의 검찰, 서미경 '여권 취소' 등 강제 입국 절차 진행 일본 영주권자 서미경, 강제 입국 어려울 듯 서미경,신유미 모녀 일본 롯데홀딩스 6.8% 보유 신동주·신동빈 형제 지분율 1%대로 엇비슷 아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활력 충전’ 정보 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 월~목 아침 7시 40분, 금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