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갇혀 있습니다 이래선 안됩니다"
"국방위 연다"→중진들 반대→"그래도 연다"→힘으로 막아
"국감 열겠다" 與대오 이탈한 김영우
당론 내세워 김영우 국방위원장 국감 진행 막는 새누리
국감 사회보려다 '갇힌'김영우
국감 참여하겠다는 국방위원장 감금… 새누리 '막장드라마'
김영우 나홀로 이탈에 화들짝… 與 중진들 몰려가 3시간 발 묶어
같은 당끼리… 김영우 국방위원장 감금 소동
野 추미애 "대통령에 잘보이려 단식" 與 퇴로 막아놓고 비아냥
"이정현 단식 농성 아바타의 정치쇼"
이정현 "문제는 정세균… 넘버투가 비열하게 넘버원 꿈꿔"
"정세균이 물러나든 내가 죽든 둘 중의 하나"
당에 있어도 청와대 수석같은 '당무수석'이정현
與 "무자격 정세균씨" 극한 투쟁… 丁, 불질러놓고 "해외출장"
與 국감 '자중지란'
야당 단독으로 증인채택… 與압박
'거목'과 '정치'잃은 여의도… 단식에 길을 묻다
대표가 앞장서서 "정세균씨"막말… 폭주하는 '이정현의 새누리'
'불공정'용납 못하는 시대정신, 정치권은 똑바로 보라
丁의장 재발 방지 약속하고 與는 국감 정상화하라
정세균 "국회법 어겼다면 책임지겠다"
정세균 "의장직, 무시하고 폄훼할 수 있는 자리 아냐"
[2016.09.2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7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