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보다 무서운 장관님"… 국민안전처, 면피 논란
지진 났는데…"밤에는 장관 깨우지 말라"
안전처 장관 "활성단층 위에 원전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원전 5km 거리에 활성단층' 보고서… 자료 부족하다며 '쉬쉬'
시종일관 남 탓… 박인용, 면피처 장관인가
"원전 옆… 최대 8.3 지진 올 수 있다"
여권서도 "가동 중단… 신설 재검토" 목청
강진 몰랐던 원전 정책, 다시 짜야할 판
새누리당서도 "신규 원전 건설 유보" 목소리
"원전 축소" 전문가들 요구에 정부는 "에너지정책 틀 못 바꿔"
경주 특별재닌지역 선포… 행자부, 20억 지원
지진경보 문자 10초내로 당긴다
지진·재난 전파 '3대 루트'먹통… 문자경보 청와대에도안가
청와대 '지하 벙커'2배 넓혀…통신·영상 시설도 업그레이드
'규모 8.3 지진 위험' 알고도 원전건설 강행했다니
긴급 재난문자 발송 10초 이내로 줄인다
국민 생명과 원전 안전 달려 있는 단층 조사 미적대지 말라
특별재난지역 경주 천년 고도 위엄 되찾을 수 있는가
집수리 때 내진 보강하면 재산·취득세 '0'
우리집은 내진 설계? 서울시민만 알 수있어
경기도 학교32%만 내진 설계… 그런데 학교로 대피?
지진 피해 경주 시민 건보료 최대 6개월 감면
[2016.09.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68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