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박정희가 1979년 쓴 마지막 신년 휘호 선물 푸틴, 박정희 친필 휘호 깜짝 선물 버릇 못 고친 '지각생 푸틴' 박대통령 "북핵, 우리에겐 삶·죽음의 문제" 푸틴 "북핵 용인 못해"… 사드 언급은 안해 [2016.09.0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5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