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 외유 아니고 에너지 산업 트렌드를 위한 것"
전기료 반환소송 3500명 참여 "누진제 없는 상점만 펑펑"
가정용만 전기료 '누진제' OECD 국가들과 '정반대'
오늘밤도 '가출'하는 사람들
얼마나 나올지… 전기料 폭탄' 공포
야당 의원들 전기料 누진제 완화 法개정 추진
낡은 가정용 전기요금 합리적으로 바꿀 때다
에너지 빈곤층 위한 폭염 대책 시급하다
폭염에 전력수요 사상최대… 비상경보 직전
"에어컨 빵빵 모텔서 수능공부""차라리 회사서 피서"
[2016.08.0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38회
